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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받고 나간 그 가게, 순이익 3천이 진짜 바닥이더라
보증금 5천에 월세 350짜리 룸 8개 공간. 저녁 7시부터 새벽 3시까지 돌리던 그 가게를 작년에 권리금 2억 받고 넘겼다. 누가 봐도 성공한 장사였다. 근데 매입자가 우리 쪽에 내역서 떼어달라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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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래방에서 소주가 왜 이렇게 비싼가
지난겨울, 강남역 뒷골목 노래방에서 친구 둘이 소주 세 트레이 비우고 계산서를 받았는데, 한 시간에 37,000원이 찍혀 있었다. 그 순간 왜 이 숫자가 나왔는지 계산해보고 싶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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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에서 살아남은 카페와 펍의 비법
2023년 3분기,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던 A카페. 월 평균 매출은 3,200만원을 찍었지만, 6개월 만에 문을 닫았다. 주인 친구한테 들은 얘기인데, 카드 매출 정산만 하면 통장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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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흥 업종 비교, 가격대별 원가 구조와 마진율의 실체
제가 가장 최근에 방문한 룸 단위 서비스업은, 한 달 전이었는데, 그 때의 경험을 되돌아보면 정말로 의외였습니다. 그 업소의 원가 구조와 마진율이 어땠는지 궁금했는데, 직접 계산해본 결과가 정말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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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값에서 사장은 얼마 남기고, 나는 뭘 산 거야
소주 한 병을 만 원에 팔면 사장은 최소 육천 원은 남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꽤 많을 거다. 그 반대다. 만 원짜리 소주 한 병에서 사장이 손에 쥐는 건 천오백 원 남짓이다. 나머지는 뭐냐고? 룸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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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바닥에서 사장놈들 원가 후려치기 잡아내다 유배당한 썰: 2023 폐업의 진짜 공식
2023년 11월 12일 새벽 2시, 홍대 상수역 방향 이면도로에서 나는 스마트폰 엑셀 앱을 켜고 있었다. 단골이라고 자처하던 이자카야 '쿠시OO'의 꼬치구이 마진율이 74%를 찍는 순간을 내 블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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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찍고 나간 홍대 가게, 실거래 내역서에 찍힌 진짜 사망 원인
2023년 3분기 기준으로 홍대 와우산로 2구역 기준 보증금·권리금 실거래 평균은 약 1억 2천~1억 8천 사이를 오갔다. 그런데 그해 가을, 내가 중개한 한 건이 시세보다 5천만 원 높은 2억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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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00만 원 매출에도 가게가 망한 이유
2023년 3월, 합정역에서 50미터 떨어진 18평짜리 가게. 금요일마다 월급통장 찍히는 숫자 3000. 반지하 렌트비 380, 직원 2명 인건비 600, 주류 매입 650. 관리비 세금 보험 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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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2023, 메뉴판 뒤의 숫자가 말해주는 폐업 서사
2023년 한 해 동안 홍대 메인스트림에서 사라진 업소는 대략 840여 곳. 이 숫자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다. 그 안에 포함된 업종별 비율, 그게 진짜 흥미로운 포인트다. 술집이 47%, 카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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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홍대 상권, 폐업한 업소들의 교훈: 유흥 업종 비교를 통해 본 생존 전략
2023년 홍대 상권에서 폐업한 업소들의 공통된 원인은 무엇일까? 이는 단순히 경영진의 무능력이나 시장의 변동에 의한 결과가 아니다. 내가 직접 운영해 본 업소의 실패를 돌아보며, 그 원인을 분석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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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수에 바를 열었다가 접을 결심을 하게 만든 원가 장부와 인건비
2023년 11월 27일 저녁, 마지막 손님이 나간 뒤 포스기에서 뽑은 정산 영수증. 총매출 2,847,000원. 그 숫자 보고 접을 결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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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대 상권에 숨어 있는 임대차 계약의 비밀
2023년 11월 14일 오후 3시, 마포구 서교동의 한 어두컴컴한 지하 사무실. 나는 내 눈앞에 놓인 '권리금 2억 원 실거래 내역서'를 보고 실소를 터뜨렸다. 내가 홍대 상권을 다 안다고 자만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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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리금 2억 받고 나간 룸 업소의 실제 손익표
손익분기점이 4,500시간이 넘는 룸 업소가 있다. 초이스 대형은 3,200시간 만에 흑자 전환하는데, 왜 유독 풀코스 룸만 이토록 기나긴 터널을 통과해야 하는지. 이 문제의 답은 가격표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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높은 주류 마진에도 룸 전담 인건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낮아지는 가게의 구조
룸값 15만원 잡는 가게의 위스키 병 하나를 뒤에서 몰래 훑어봤다. 발렌타인 17년산이 아니라 생긴 것만 비슷한 패러럴 임포트 병이더라. 병당 3만원 정도. 잔당 50ml로 계산 안 하고, 대충 1